쉐링-푸라우, 1사분기 손실 계속
- 윤의경
- 2004-04-28 16:4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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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처방약 매출액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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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는 올해 1사분기에도 7천3백만불의 손실을 기록, 작년 3사분기부터 3회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쉐링-푸라우의 이런 손실은 미국에서 주요 품목에 대한 경쟁이 가열됨에 따라 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환율 영향으로 매출액이 6%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처방약 매출액이 10% 감소함에 따라 1사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도 20.8억불에서 19.6억불로 감소했다.
쉐링-푸라우의 C형 간염치료제인 페그인트론(PegIntron)은 시판 직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었으나 로슈의 경쟁약 페가시스(Pegasys)가 시판된 이후에는 2위로 물러난 상태.
쉐링-푸라우는 고지혈증약 제티아(Zetia)와 조코(Zocor)의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의 시판 승인이 그동안 손실을 보전하고 매출액을 상승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쉐링-푸라우의 프레드 핫산 회장은 “정말 전례가 없던 상황”이라면서 “새로운 수행력이 높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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