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건강기능식품 3종 미국 첫 수출
- 최봉선
- 2004-05-04 1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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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커라, 조인프리놀, 뷰티&바디...美시장 초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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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령은 최근 보령키커라, 조인프리놀, 뷰티&바디 등 건강기능식품 3종을 미국에 처녀 수출했다.
보령은 이번 수출을 통해 25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미국에서의 시장확보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미국은 9.11사태 이후 2003년 12월 발효된 ‘생화학테러방지법’으로 건강기능식품 반입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제약사로서는 최초로 미FDA 공식 통관 검사 절차에 의해 수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보령이 이번에 수출한 건강기능식품 3종은 미국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이다.
‘보령키커라’는 아이들의 키성장에 필요한 52가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며, ‘조인프리놀’은 비타민 등 영양보충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세계 유일의 청정해역이 있는 뉴질랜드 농림부의 관리와 확인을 받은 녹순홍합 추출물을 함유했다.
‘뷰티&바디’는 성장호르몬 분비촉진 소재를 함유한 체지방 감소용 다이어트 식품 조성물 특허를 획득한 원료를 이용해 만든 다이어트 특수영양식품으로, 수용성 식이섬유인 폴리덱스트로스가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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