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국내최초 인공뼈 임상시험 승인
- 최봉선
- 2004-05-04 12:1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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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등 예정...인간뼈 주성분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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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윤재승)과 바이오알파(대표 윤재훈)가 개발한 인공뼈가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심사위원회를 통과하여 5월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며,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삼성병원에서도 임상시험 심사위원회를 통과할 예정이라고 대웅제약이 4일 밝혔다.
임상시험 예정인 인공뼈는 정상 인간 뼈의 주성분인 인산칼슘계 화합물인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와 피로인산 칼슘재(상품명 본그로스)로 국내 인공뼈 부분의 권위자인 서울의대 이춘기 교수 연구팀과 바이오 세라믹계의 선두주자인 서울공대 재료공학부 홍국선 교수 연구팀의 학제간 공동 연구 결과로 개발한 것이다. 본그로스는 기존의 수입 인공뼈 제품에 비해 골전도성과 생체 친화성을 더욱 향상시킨 100% 바이오세라믹 인공뼈로서 인체에 무해하며 이식 후 정상뼈의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기능을 다하게 되면 체내에 흡수되어 사라지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인공골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만18~75세 이하 남녀로 기존의 척추질환으로 인해 유합술이 필요한 환자 중 몇가지 기본 검사상 큰 이상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2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2년간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중 서울대병원은 현재 환자 모집 중에 있다.
바이오 알파에서는 모집된 임상환자들에게 인공뼈와 대부분의 검사비 등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추시 관찰과 세심한 검사를 통해 기존 환자보다 심도 있는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웅제약 임상팀(02-550-8783) 이나 바이오알파(031-746-52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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