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판매 성인용품 업주 구속
- 정시욱
- 2004-10-11 23:57: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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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경찰서, 투숙객에 발기지속제와 최음제 판매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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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불법판매한 성인용품점 및 모텔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1일 약사면허없이 의약품인 마취제 성분의 발기 지속제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허모(46)씨 등 성인용품 점 업주 3명을 구속하고 강모(35)씨 등 성인용품점 업주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찰은 성인용품점 및 모텔 업주들이 판매한 불법 의약품의 공급선에 대해서도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발기지속제와 최음제 등을 투숙객에게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A모텔 업주 이모(44)씨와 기장군 B모텔 업주 백모(45)씨 등 해운대와 기장군 일대 모텔 업주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적발된 업주중 장기간 불법영업을 했거나 공연윤리위원회 미심의 불법영상 음란물을 판매하는 등 추가 혐의가 있는 허씨 등 업주 3명은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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