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이식 시술 서울지역 병원 '편중'
- 최은택
- 2004-10-13 1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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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병원 4곳 54.49% 점유..서울아산병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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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장기이식 시술이 서울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립의료원이 국회 보건복지위 이춘진(우리당)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이 349건(25.9%)로 가장 많고, 삼성서울병원 173건(12.84%), 카톨릭대 성모병원 109건(8.09%), 서울대병원 103(7.65%) 등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들 병원들의 시술점유율이 전체 시술의 54.49%을 점유해 서울지역의 편중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료기관별 기증자도 서울아산병원 302(26.10%), 삼성서울병원 142(12.27%), 강남성모병원 94(8.12%) 등으로 서울에 소재한 6개 병원에 68.1%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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