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제약, "비전은 나로부터" 목표달성 다짐
- 최봉선
- 2004-10-13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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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선포-워크숍 개최...미래 성장동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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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제약(대표 신승권)은 6~7일 충남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미래 Vision을 선포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한 전사원 워크숍을 가졌다.
외빈과 회사 임직원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Vision은 나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시 다짐했다.
신승권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SK제약이 있기까지 사랑과 염려로 지켜봐 주신 모든 들께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내빈 자격으로 참석한 동신제약 변진호 사장은 "제약산업의 후발주자이지만 우리나라 최초 신약 '선플라' 개발 등 자신감을 바탕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미래를 착실하게 다지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로 당부했다.
SK제약은 1987년12월 삼신제약을 인수하면서 제약사업에 첫 발을 디뎠으며, 그 이듬해 사명을 선보제약으로 변경하여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개시했다.
이에 앞서 1986년 당시 선경합섬연구소의 정밀화학 연구실내 의약연구팀을 만들어 연구개발의 초석을 닦아나갔으며 이듬해 선경합섬(현 SK케미칼) 의약사업본부를 설치하고 생명과학연구소를 발족하여 생명과학산업의 기반을 구축했다.
1990년 선경제약으로 사명변경과 원료의약품공장을 준공하였고 1991년 GMP(Good Manyfacturing Practise)승인을 획득, 중견 제약회사로의 입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SK그룹의 계열로 면모를 대내외에 새롭게 인식시켰다.
1992년 발매된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은 출시 첫해에 100억 매출을 달성, 일약 Big Product로 성장하였고, 1996년에는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경피 투과형 약물전달 체계) 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관절염 치료 패취제 ‘트라스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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