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발기부전환자 성적만족도 높여
- 송대웅
- 2004-10-21 09:59: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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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명 대상 임상… SEAR 측정 성적관계 수치 4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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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가 발기부전환자의 자신감 및 성공적인 성관계 횟수 등 성적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국제 성 발기부전 연구학회(ISSIR)'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12주 동안 300여명의 비아그라 복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비아그라가 복용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 발기 기능 지수(IIEF) 와 SEAR(Self-Esteem and Relationship)평가에서 파트너와의 관계 및 자신감, 자긍심이 유의하게 향상됐다,
또한 성공적인 성관계 횟수는 물론 만족스럽게 발기가 되는 빈도도 잦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미국의 베라 스테커 박사는 382명의 비아그라 복용자를 대상으로 발기 기능과 성교 성공율이 파트너와의 성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IIEF 와 SEAR를 활용한 연구 결과, 비아그라 복용군은 위약군과 대비, SEAR측정 성적 관계 수치가 약 40%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SEAR'지수는 설문조사는 환자의 임상 투약 결과를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의 효능을 정확히 평가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발기부전과 관련하여 특수 개발된 14개 항목의 간략한 자가 완성형 설문조사로서 발기부전과 관련된 심리사회적 발현양상을 평가한다.
화이자 글로벌의 메디컬 디렉터인 베라 스테커 박사는 “발기기능개선에 있어 비아그라의 우수한 효과는 이미 오래 전부터 다양한 임상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라며 “최근의 연구는 비아그라가 성관계에 있어 탁월한 발기기능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감, 자긍심 및 관계 향상 등 실제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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