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예외 약국서 전문약 무차별 조제 '적발'
- 강신국
- 2004-10-24 19:4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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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사상署, 트리암시놀론 수백개씩 판매 L약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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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 지역에서 전문의약품 1회 판매 한도를 초과해 조제해온 약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최근 분업 예외지역인 부산 강서구 일대에서 관절염 등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인 '트리암시놀론' 주사약을 판매기준(1회 5개)을 초과해 수백 개씩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강동동 A약국 약사 L씨(75)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 .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구입한 주사약으로 의사면허 없이 관절염과 허리디스크 등을 앓고 있는 4000여명을 상대로 주사를 놓는 불법 의료행위를 한 K씨도 적발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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