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 1천명 대규모 정리해고 계획
- 윤의경
- 2004-10-26 09:4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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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 계획 발표, 43개 영업소 폐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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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약 3백명의 영업사원을 정리하더라도 전반적 영업규모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지역이나 직책을 바꿔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릴리는 매출성장의 핵심 축인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Zyprexa)의 매출액이 하락함에 따라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었다.
이 구조조정 계획에는 1천명 정리해고, 공장폐쇄, 연구개발 중심 전환이 포함되어 있고 그 비용으로 약 3.2-4.2억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영업, 마케팅에서 575명, 기타 홍보 및 병원업무 관련에서 275명을 정리해고 할 것이라고 윤곽이 드러났었다.
또한 43개 영업소를 폐쇄하여 100명이 사무실에서 퇴출되지만 이들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는 인디애나폴리스의 연구소와 업무가 중복된다고 판단하여 폐쇄하기로 했다.
정리해고 대상자는 릴리의 다른 업무부서에서 일하거나 해직수당을 받고 퇴직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번 구조조정은 내년 3월 31일로 대부분 완료되며 다른 조정작업은 내년 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절감액은 내년 1.5억불이나 이후 연간 비용절감액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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