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디핀 제네릭 처방일수 노바스크 수준
- 송대웅
- 2004-10-27 06:34: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비케어 분석, 병의원 50.7%가 30일 처방...동등성 인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암로디핀 제네릭을 처방하는 병·의원의 과반수가 ‘30일분’을 처방하는 등 기존의 노바스크 처방일수와 비슷한 처방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료정보업체 유비케어가 공개한 ‘9월달 암로디핀 제네릭 처방패턴분석’ 자료에 따르면 30일분을 처방한 병의원이 50.7%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오리지널 제품인 노바스크의 30일분 처방율인 63%보다 10% 낮은 수치이다.
이어 15일분이 11.1%, 7일분 8.2%, 14일분 6.3%, 10일분 5.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네릭제품의 1일 투여량을 보면 1정이 89.6%로 노바스크의 83%와 비슷했으며, 2정이 5.4%, 0.5정이 4% 순으로 나타났다.
제네릭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국내사 관계자는 “이처럼 노바스크와 동등한 처방일수를 보이는 것은 약효의 동등성과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디테일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처방의들이 안심하고 약을 쓰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화이자 관계자는 “처방패턴이 비슷하다고 약효 및 안전성이 동등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라며 “계속해서 노바스크를 복용하겠다는 환자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의 한 약사는 “제네릭 발매 첫날부터 보건소 및 인근 의원에서 노바스크 처방일수와 거의 동일하게 나오고 있으며, 병원에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온터라 환자들도 이에대해 별다른 불만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네릭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나름대로 처방패턴을 분석하며 영업사원수가 적은 업체일수록 많은 처방처보다는 핵심거래처를 확보해 장기간 처방을 유도하는 등 전략짜기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아ST '엑스코프리' 약평위 통과...급여 등재 청신호
- 2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5실리로 30년, 기술로 새 도전…다산제약이 걸어온 길
- 6상반기 바이오 IPO, 기관 수요 집중…상장 후 주가는 온도차
- 7㉛ 환자 면역세포 맞춤형 CAR-T 세포치료제
- 8"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9"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10"글로벌 AI 신약개발 가속화...한국은 인력·데이터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