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한마음등산대회 건강축제로 승화
- 최봉선
- 2004-10-26 20:1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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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승 사장 "자기계발 통해 일할 맛나는 회사 만들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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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남한산성 북문-수어장대 코스 등반과 직원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전대웅가족의 건강축제를 만들었다.
윤재승 대표는 이날 "사원 개개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개인의 성장을 통해 일할 맛 나는 회사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이를 통해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격려했다.
대웅제약의 한마음 등산대회는 수년전부터 공장 등 몇몇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건강과 단합을 위해 시작되면서 취지에 공감한 사원들의 참여가 늘어 공장의 정기행사로 이어졌다.
이후 사내 전체로 확대되었고, 매년 봄 가을 대웅가족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가장 큰 매력은 직원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과 회사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해준다는 것.
행사 며칠 전부터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하여 본사, 공장, 계열사 모두 역할을 나누고, 사전답사, 간식 손질/포장 등 모두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사내 '자기계발의 날' 등을 통해 직원육성을 적극 후원하며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중인 자기계발의 날은 전사원들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자발적으로 선택한 어학, 컴퓨터, 경영&교양, 스포츠, 봉사 동호회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계발하는 제도이고, 회사에서는 사원들이 제출한 동호회 기획서를 검토 한 후 강사 및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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