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유비케어 지분 38% 인수 결의
- 정시욱
- 2004-10-26 2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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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1,300만주 138억원 규모...M&A 실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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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이 병원과 약국 솔루션을 취급하는 유비케어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수화학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오는 27일부터 12월10일까지 장내 및 장외에서 주식 약 1300만주를 분할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로는 38%에 이르며 취득금액은 138억원 규모다.
유비케어는 현재 최대주주인 엠디하우스가 적대적 M&A 추진을 위해 35% 가량의 지분을 확보한 상태이며 현 경영진과 특수관계인이 5%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수화학 측은 그러나 어느 쪽 지분을 인수할 지는 아직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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