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독성병리자료 표준화 위한 워크숍
- 정시욱
- 2004-11-05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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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구원, CRO 및 대학 대상 교육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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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독성연구원은 오는 11일 독성병리과에서 국내 독성시험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독성물질 국가관리체계 구축사업으로 수행되는 독성시험에 대한 독성병리자료의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독성시험수행기관인 CRO 및 대학을 대상으로 한국NTP의 독성시험규정 및 병리자료 제작법과 국내 실정에 가장 적합한 독성병리자료 제작법을 교육할 방침이다.
이에 신뢰성이 높은 표준화된 자료생산을 통한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며 실습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병리자료의 판독은 독성시험에서 독성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지만 독성병리자료의 제작법이 기관마다 조금씩 달라 병리판독에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애로점이 있고 일부는 규정에 맞지 않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어 전반적으로 독성시험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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