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한의대생, 8월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
- 강혜경
- 2023-06-27 10:4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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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82명, 한의대생 79명으로 구성
- 1, 2차 사전교육 실시…"한의약 치료 우수성 널리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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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오는 8월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에 나선다.
한의협은 지난 25일 우석대학교 한의학관에서 대회 파견 한의진료센터 의료진에 대한 1, 2차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무덥고 열악한 진료 환경에도 한 분 한 분이 한의약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을 관리해 주리라 믿는다"며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참여해준 의료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갑)은 "잼버리 대회 기간 동안 주어지는 상황과 환경이 진료하는 데 녹록치 않을 수 있지만,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환자 진료로 바쁜 가운데도 12일간 동참해 주시는 의료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도 "이번 우리 슬로건은 'Safety with K-medicine'으로 여행을 보내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의 마음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갖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이라며 "이곳에 온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양선호 전북한의사회장은 "전북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의료지원을 위해 스카우트 지도자 과정을 마친 한의사 및 한의대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2023 세계 잼버리 외에도 아시아-태평양 잼버리 등 스카우트 행사에 한의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에서는 3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만3000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한의협은 내달 12일 한의사협회관에서 3차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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