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외국인 전용병원 의약품 지원
- 정시욱
- 2004-12-14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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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동포-노동자 등에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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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14일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 부설 외국인전용의원의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구촌사랑나눔은 외국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와 중국동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한신교회와 한라건설이 지원하고 의료진이 연계, 외국인 노동자 전용의원을 구로구 가리봉에 개원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이와 함께 올해 동덕여대, 원광대, 삼육대, 조선대, 부산대, 경성대 등 약대 농촌보건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들을 제공한 바 있다.
또 한국유네스코청년협회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조국순례대행진과 (사)바다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바다사랑 캠페인에도 후원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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