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회, 장애인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 최은택
- 2004-12-27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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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초순께 송천한마음의 집 방문...송년회 모임 경비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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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OTC도매 중견간부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내년 1월 초 장애시설을 방문,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어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27일 도우회에 따르면 내년 1월 초순께 경기도 남양주시(수동면 내방리)에 위치한 장애인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키로 했다.
구보현 회장은 "당초에는 이번 주중 송천한마음의 집을 찾아갈 예정이었으나 회원들이 시간을 내는 것이 여의치 않아 내년 초로 시기를 늦췄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될 후원금은 지난 주 열린 정기총회겸 송년모임에서 경비를 치르고 남은 돈으로 마련됐다.
한편 송천한마음의 집은 김명섭(구주제약 회장) 前국회의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재단이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지난 3일 문을 열었으며, 부지 3,000여평, 지상3층, 지하1층, 연면적 2,049.5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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