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용 백혈병약 '클로라' FDA 신속승인
- 윤의경
- 2004-12-31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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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자임 1월시판, 난치성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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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젠자임(Genzyme)의 클로라(Clolar)를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ALL) 소아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클로라의 성분은 클로패러바인(clofarabine). 다른 치료제로는 효과가 없는 1-21세의 ALL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FDA는 클로라를 희귀약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개발사인 젠자임은 ALL 소아환자 치료에 대해 7년간 시장독점권을 갖게 된다.
또한 중증 또는 치명적인 질환에 대해 혁신적인 치료제로 심사되는 경우 신속심사약물로 지정되어 심사기간이 6개월로 단축되는데 클로라는 신속심사를 거쳐 승인됐다.
젠자임은 클로라를 1월 중에 가능한 한 빨리 미국에서 시판할 예정. 클로라는 성인 백혈병과 고형암에 대한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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