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단체, 쥴릭사태 도매·의료계와 공조
- 강신국
- 2005-01-05 1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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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쥴릭약정서 실행위원회 첫 회의...전방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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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5일 ‘제1차 쥴릭파마코리아 거래약정관련 실행위원회’를 열고 또 서울시도매협회와 협조·공조 체제를 갖기로 하고 필요시 서울시의사회에도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아울러 쥴릭측과의 협상은 법적·제도적 방법 모두를 강구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거래약정서가 쥴릭에 유리한 일방적 약정서로 회원들에게 과도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쥴릭에 유리한 문제조항의 검토와 더불어 타제약회사와 도매상의 거래약정서를 참조해 개선초안을 작성했다.
실행위원회는 약정서 개선초안에 대한 변호사의 법적인 검토를 거친 뒤 오는 14일 전체 쥴릭공동대처협의단 회의에서 재검토 뒤 확정키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이밖에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쥴릭 문제를 적극 홍보키로 하고 쥴릭을 비롯한 제약회사와 도매업체 거래시 피해사례를 유선 또는 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 권혁구 부회장, 김종길 총무·정보통신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근무약사위원장, 신상직(도봉강북), 박영근(영등포구)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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