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약, 약국가 현안 능동적 대처키로
- 정시욱
- 2005-01-14 0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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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예산 7천919만원 확정...약국경영 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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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이날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6년제 총력 ▲대체조제 활성화 ▲약사자율지도 일원화 ▲사후통보 조항 삭제 등 현안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7천512만원의 결산액과 올해 7천919억원에 이르는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김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 6년제, 약국법인, 대체조제 사후통보 조항 삭제 등 약사회 현안사업에 약사들도 기다리기 보다 적극적 사고와 능동적 행동으로 실천하는 마인드를 가지자"고 당부했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도 "극심한 불황속에서 약국을 지켜준 회원들에게 먼저 감사하다"며 "이번 총회가 서대문구 약사회의 화합과 단합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상급회 건의사항에서는 ▲성분명 처방이 왜 안되는지 확인해 달라 ▲생동성 통과품목은 같은 성상으로 제약사가 제조토록 하자 ▲근무약사위원회에서 4대보험과 세금관리까지 가능토록 하자 ▲상용약 100여가지 배약금기사항 책자로 제작 등이 논의됐다.
이날 총회에는 정명진 총회의장, 한석원 전 약사회장, 우상호 열린우리당 의원, 은평구약 김동배 회장, 이기종 서울시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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