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올해 의약품안전성 확보사업 주력
- 최은택
- 2005-01-17 1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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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총회서 의결...연대사업은 건보보장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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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은 지난 16일 종로구 이화동 사무실에서 32명의 전국 대의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2004년도 사업평가와 함께 2005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건약은 올해 약물안전성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채택, 상징적 약물을 선정해 처방량 규제나 시장철수 등의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제도개선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연대회의를 주축으로하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사업을 연대사업으로 채택해 의약계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의 틀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회지발행에 드는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제약사 광고를 몇 차례에 찬조받은 데 대해 내부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제약광고를 일체 배제하고 자체재정으로 충당키로 결정했다.
북한에 항생제를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일회성으로 할 것인지, 광전지부처럼 연속적인 후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인 지를 추후 중앙위에 위임키로 했다.
이밖에 공정거래 규약제정에 관한 사업, 보건소 실태조사 사업 등도 올해 사업계획에 포함시켰다.
천문회 회장은 "약가결정 구조와 관련해서도 사업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지만, 복잡다단한 부분이 많아 여러각도에서 대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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