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원 향후 1,000병상 확장, 용산흡수
- 송대웅
- 2005-01-18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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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병원개원식 개최, 주차장부지에 병동신설 확장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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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병원(의료원장 홍창권)은 18일 병원개원식을 갖고 이같은 비젼을 제시했다.
중대병원 기획실 관계자는 병원소개를 통해 “2월초 554병동을 전부 가동하고 향후 현재의 주차장 부지에 병동을 신설해 1,000병상으로 늘려 용산병원과 합칠 것”이라며 확장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병원설립에 도움을 준 사람의 이름이 새겨있는 ‘동판제막식(사진)’과 기념테이프컷팅에 이어 실내에서 개원식이 진행됐다.
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은 “2001년 9월 공사를 시작 3년 9개월만에 완공되어 필동시대를 접고 흑석동 시대를 새롭게 열게 됐다”라며 “동작구를 비롯 강남권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사를 밝혔다.
또한 “500억원의 최신 기자재가 도입됐으며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차트없는 병원으로서 선진의료기술 습득 및 진료영역 전문화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원식에는 강신호 전경련회장을 비롯해 김희수 이사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유태전 병원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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