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의약품 안전성 감시체계 더욱 강화
- 윤의경
- 2005-01-18 22: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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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청 웹사이트 통해 약물부작용자료 환자열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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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당국은 의약품.보건관리제품 통제청(MHRA)의 웹사이트틀 통해 의심되는 약물부작용에 대한 무기명 자료를 환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성 감시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또한 의심되는 약물 부작용에 대해 환자가 직접 의약품 안전성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새로운 체계를 시험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영국은 오래 전부터 의약품 안전성 감시체계가 선진적으로 운영되어온 국가.
의약품 안전성 문제를 의사가 제조사에게 보고하여 제조사가 FDA에 보고해야하는 미국과는 달리 의사, 약사, 검시관, 제조사가 직접 의약품 안전성 위원회나 MHRA에 보고하는 ‘옐로우 카드(Yellow Card)' 체계를 운영해왔다.
영국 로드 워너 보건부 장관은 환자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직접 당국에 보고하도록 하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하는데 참여하도록 할 뿐 아니라 전문가들이 의약품 안전성을 감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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