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약 '모빅' 4분기매출 3배증가
- 윤의경
- 2005-01-20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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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억불 기록, Cox-2 저해제 파동 후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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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골관절염약이었던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와 이후 파생된 Cox-2 저해제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가 높아지자 한 몫을 잡게 된 약물이 있다.
베링거 인겔하임의 골관절염약이 모빅(Mobic)이 바로 그 주인공. 작년 4사분기의 모빅 매출액은 3배 증가한 2.58억을 기록했다.
바이옥스와 세레브렉스의 전성기에는 모빅은 중간규모의 매출을 올리던 눈에 띄지 않던 제품이었으나 Cox-2 저해제에 대한 심혈관계 우려가 제기된 이후에는 연간 10억불의 매출잠재력이 있는 제품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모빅의 성분은 멜록시캄(meloxicam). 미국에서는 애보트 래보러토리즈가 베링거 인겔하임에서 라이센스하여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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