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3분기 1,439억 매출 17% 성장
- 최봉선
- 2005-02-02 15: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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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등 수익성 호조...'아로나민' 240억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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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결산 일동제약은 62기 3분기(2004.4.1~12.31)까지 1,439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동기 대비 17.4% 신장했다고 2일 발표했다.
경상이익은 전기대비 28.3% 증가한 163억4,4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22.6% 증가한 98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6.8% 증가한 195억6,400만원의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전기에 240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대표품목 '아로나민골드'의 경우 이번 3분기까지 221억3,100만원 전년도 같은 기간 187억원에 비해 18% 상승했다.
또한 '큐란' 역시 전기에는 142억6,6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3분기까지 109억9,200만원으로 전기 같은 기간 102억1,100만원에 비해 7.6% 증가했다. 그러나 전년도에 2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루마린'은 183억9,400만원의 매출로 전기 같은 기간에 비해 7.7%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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