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새내기의사들 ‘해병대 체험’
- 송대웅
- 2005-02-21 2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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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명 수련의 5일간 '인턴 오리엔테이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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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련의들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안면도에 위치한 해병대아카데미에서 의식변화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해병대 입소교육은 의식의 변화를 통한 조직의 활성화와 세브란스 새 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준비하기 위해 병원측이 마련한 것.
오리엔테이션에는 지훈상 연세의료장을 비롯하여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병원장, 한창동 교육수련부장 등 원내 주요보직자들이 참석하여 의사의 길을 시작하는 후배의사들을 격려했다.
박창일 병원장은 “의사는 환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인술을 베푸는 의사가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은 ‘변화하는 세브란스 환경과 인턴의 역할’ 특강에서 명석한 임상지식과 더불어 가슴에는 따뜻한 사랑을 지녀야 한다며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세의대 손명세교수(공증보건법 윤리윤리학과)가 ‘인턴이 알아야할 의료 윤리적 상황’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으며, 의료협력센터,간호국 등 진료지원부서장들이 부서 및 협조사항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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