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자체합성 간염치료제 '리바텍' 출시
- 최봉선
- 2005-02-22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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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자 열매 추출성분...장기복용에도 부작용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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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간기능 수치인 ALT(Alanine aminotransferase)가 지속적으로 상승되어 있는 만성 간염 및 약물로 인해 트란스아미나제(transaminase)가 상승된 간염에 탁월한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제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리바텍정은 간질환에 널리 사용되어 온 오미자의 열매(Schizandrae Fructus)로부터 추출된 유효성분 Schiazndrin C와 유사한 구조를 갖는 합성 동족체인 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 DDB)가 주성분이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 독성 물질 및 약물 등 각종 유해 물질의 간세포내 축적과 간세포 파괴를 억제하고, 간질환의 진단 및 치료시 지표가 되는 ALT의 혈중 농도를 정상화 시킨다.
만성간염환자에게서 상승되어 있는 빌리루빈(bilirubin), 알부민(albumin), 알파 페토프로테인(α-fetoprotein) 등 간염의 수치를 정상화 시켜 간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간의 해독 효소계인 Cytochrome P450 등 간세포내 중요 효소를 유도하여 약물 및 독성물질을 효과적으로 해독함으로써 간염의 악화를 지연시켜주고, 간경변이나 간암 등으로의 진행을 차단해 줌으로써 간염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는 제제이다.
3개월간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리바텍정을 투여 후 1개월 71.4% 2개월 78.9% 3개월 89.5%의 환자의 ALT수치가 정상화 되었다.
이는 실리마린 등 다른 간염치료제에 비해서 ALT수치 정상화 정도가 더 높은 것이다.
또한 간염환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통증, 피로, 복부 팽만 그리고 식욕 감퇴 등의 증상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3~6개월 이상 장기 복용 시에도 부작용이 경미하게 나타나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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