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이사장에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
- 최봉선
- 2005-02-24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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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회 정기총회...김정수 회장 만장일치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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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장으로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김영진 한독약품 부회장,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 양흥준 엘지생명과학 사장, 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장, 백승호 대원제약 사장,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 윤재승 대웅제약 사장을 선임했으며, 신석우 전무이사를 유임시켰다.
또 정지석 한미약품 부회장, 김영중 건일제약 사장, 김명섭 구주제약 회장, 장현택 신풍제약 사장, 김중길 아주약품 사장을 신임이사로, 김용규 대우약품 사장을 신임감사로 선임했다.
허일섭 신임 이사장은 수락 인사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사 대표자들과 함께 업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이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제약업계는 어려움속에서도 우수의약품 생산을 목표로 천려일실(千廬一失)도 허용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세계적 신약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힘썼다"면서 "앞으로도 신약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축척하는 성과를 거두어 신약 선진국의 꿈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제약협회는 의안심의에서는 올해 예산 27억5,000만원을 확정하였으며 ‘제약산업 전문화로 국제경쟁력 확보’를 사업목표로 삼아 △바이오신약 창출 △브랜드제품 집중육성 △윤리경영 및 공정경쟁풍토 조성 △의약품 품질관리 제고에 회무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김명섭 전 국회의원,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이석호 국립독성연구원 원장,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 주만길 도매협회 회장, 정승환 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홍연탁 식품공업협회 부회장, 유승필 유유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등 협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신임 허일섭 이사장(52)은 경기고등학교(73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77년) 출신으로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82년), 미국 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88년)를 받았다.
현재 ㈜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겸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재선임된 김정수 회장(68)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61년)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명예 정치학 박사와 원광대학교 명예 경영학 박사(2000년) 학위를 받았다. 대한약사회 부회장(79년)과 11~15대 국회의원(81년~99년)을 지냈으며, 90년~91년 보건사회부장관(제25대) 등을 역임했다.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명인제약 진영태 전무 ◇경남제약 신창호 상무 ◇한미약품 장평주 부장 ◇삼양사 이용진 부장 ◇한국오츠카제약 박세진 학술팀장 ◇한국제약협회 이진승 부장. ■ 한국제약협회장 표창 ◇명문제약 서호원 이사 ◇CJ 변희병 부장 ◇동화약품 임윤택 차장 ◇한독약품 이태곤 차장 ◇제일약품 문승준 대리 ◇동아제약 김중혁 대리 ◇한국제약협회 정진화 주임. ■ 감사장 ◇제약신문 정재복 차장 ◇의협신문 신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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