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재심사 지정 880품목...GSK·동아 순
- 전미현
- 2005-03-24 0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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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완료-216 민원검토-147...진행형은 511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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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현재 신약재심사 지정 의약품은 총 880품목이며 다국적제약사로는 GSK, 국내사로는 동아제약이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식약청이 발표한 '신약 등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현황'(3월)에 따르면 신약재심사 평가 완료는 216품목, 민원검토중은 147품목, 현재 진행형은 511품목으로 조사됐다.
제약사별로는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61품목, 한국얀센이 49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한독-아벤티스파마가 47품목 (한독약품 40품목·아벤티스파마 7품목), 한국노바티스 36품목, 한국MSD 34품목, 한국로슈·한국아스트라 각각 23품목 순이다.
국내사는 라이센스인에 강한 회사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난다. 동아제약이 21품목으로 가장 많고 화이자와 일본계회사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는 제일약품 19품목, 중외제약·부광약품 각각 18품목, 대웅제약·CJ·LG생명과학 각각 17품목, 유한양행·종근당 각각 14품목 순으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동아, 중외, 대웅, 엘지생명, 종근당은 1품목씩 자체개발 신약이 재심사대상에 포함돼 있는 그룹이다. 염이 다른 ‘리덕틸’허가로 이슈 중심에 서있는 한미약품의 재심사품목은 3개.
한편 지난해말로 재심사가 종료된 품목은 346품목이며 올해는 130품목이 종료된다.
이어 2006년 99품목, 2007년 113품목, 2008년 79품목, 2009년 59품목, 2010년 52품목의 재심사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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