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협, 서울시약 반품사업 적극 협조
- 최봉선
- 2005-08-30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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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위원회 열고 회원사 반품도 이번 기회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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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매업계가 서울시약사회의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키로 하고, 도매상들의 파손품 및 불용의약품 처리도 이번 약사회와 함께 반품 처리하기로 했다.
30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서울시도협 총무위원회(위원장 성용우, 백광의약품)는 29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최저 마진 제약사를 선정하여 개선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또한 바코드를 읽을 수 없도록 포장하거나, 바코드 취급에 불성실한 제약업체에 대해 협조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성용우 위원장은 이날 "힘을 모아 저마진 개선정책에 노력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것은 중앙회장을 시도지부장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성 위원장은 특히 파손품 및 불용약 등 반품사업에 대해 금번 서울시약 24개 분회별 반품을 모아 직접 제약사에 반품 처리키로 한 결의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하고, 그동안 약국가에서 반품받아 적체되어 있는 반품도 이번 기회에 약사회와 같이 반품 처리하도록 협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위원회에서는 또 제약사가 바코드를 읽을 수 없도록 포장하는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도매상이 최신 장비를 설비해 놓고도 이용할 수 없어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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