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불우소아환자 후원 음악회 개최
- 송대웅
- 2005-09-05 10:37: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일 세종문화회관서 '백혈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열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내 유일의 대학병원급 어린이질환 전문병원으로 자리해온 서울대 어린이병원이 경제적으로 불우한 어린이 환자의 후원 등 사회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10월로 개원 20주년을 맞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원장 황용승)은 오는 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백혈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를 열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이웃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들(단장 최홍석 천안대 음대 교수)’ 소속의 성악 전공 교수 10명이 비목, 오 솔레미오 등 널리 알려진 국내외 가곡과 올챙이송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메들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의 연주는 60인조 프라임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맡게 되었으며, 백혈병 등을 이겨낸 어린이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악성림프종을 앓다 최근 거의 완치된 오지수(여, 21)씨가 특별출연해 건강한 모습과 함께 가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지수씨는 앞으로 1년에 한번 외래진료를 받으면 될만큼 건강한 상태로,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
황용승 원장은 “지난 1985년 문을 연 서울대 어린이병원이 어느덧 성년을 맞았다. 이제는 국내 어린이 질병 치료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연구 진료 등 본연의 활동 뿐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수십억원의 구조적인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국가중앙의료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어린이병원을 운영하는 한편으로 적극적인 사회봉사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연 문의,입장권 구입: 02-2072-3100, www.isupport.or.kr)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3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4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5사용기한 지난 일반약 판매 사건…항소심도 약사 무죄
- 6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 7보령, 2796억 항암제 탁소텔 인수 완료…글로벌 판매 개시
- 8상반기 RSA 환급대상 성분 9개 늘어...품목 20개 증가
- 9먹는 위고비·마운자로?…식품은 왜 약 이름을 빌리려 할까
- 10보험약제과·제약바이오산업과 공무원 제약주 취득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