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노사, 밤샘교섭...임금협상 잠정 타결
- 최봉선
- 2005-09-09 0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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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회의끝 새벽 3시경 도출...오전 조합원 찬반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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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 노사가 밤샘교섭 끝에 잠정 합의점을 찾았다.
이에따라 노조 집행부는 사측과 잠정 합의된 내용에 대해 오늘(9일) 오전 찬반여부를 조합원 전체투표에 붙이기로 했다.
9일 쥴릭에 따르면 8일 오전과 오후에 노사간 최종 입장을 전달한 이후 이날 밤 10시경부터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가 새벽 3시경까지 5시간에 거친 마라톤 회의 끝에 합의점을 도출해 냈다.
노사간에 잠정 합의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날 투표에서 가결될 경우 전면파업 11일만에 파업을 풀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교섭에 사측에서는 스토클링 사장, 이상탁 부사장, 임화정 인사팀장이, 노조에서는 최광명 위원장, 김의철 부위원장 등 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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