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아모디핀, 신기술 인정 'KT마크' 획득
- 김태형
- 2005-09-12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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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개량신약 가치 재입증..."기술 혁신성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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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서 열린 2005년 3/4분기 ‘신기술 인정서(KT마크)’수여식에서 고혈압치료제 아모디 핀이 ‘신기술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 진흥협회가 수여하는 ‘신기술 인정서’는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대학 등에서 개발한 국산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증명서다.
아모디핀의 경우 세계 최초의 캄실산 암로디핀 개량신약으로 기존 베실산 암로디핀과 약효,안전성은 동등하면서 자연광에 대한 약물의 안정성은 오히려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기술의 혁신성’이 돋보여 선정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의 경우 완전 국산화를 실현해 원료수입에 따른 외화손실을 막고 약의 임상적 가치는 물론 경제적 가치까지 향상시킴으로써 우리나라 제약기술 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KT마크를 획득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앞으로 3년간 아모디핀의 포장지,용기,홍보물 등에 KT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돼 제품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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