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추석 올바른 식품 관리요령 배포
- 정시욱
- 2005-09-14 0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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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발생 줄이기 위한 각종 생활속 조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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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14일 민족의 명절 추석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추석절 올바른 식품 취급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이 4월~5월, 9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추석은 예년에 비하여 높은 기온(20~27℃)이 예보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증가가 우려되어 식품 취급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에는 각 가정에서 많은 음식 준비로 인한 부적절한 보관, 남은 음식의 장시간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 이에 대한 예방방법을 제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홍보하기 위해 발표됐다.
이에 9월 중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서 방치하지 않기. 고기와 같은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이상 방치하지 않을 것. -귀향길 차안에 오래 보관된 음식 먹지 않기. 특히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아 교통 체중이 우려되므로 차량 이동시 장시간 음식을 보관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조리된 음식과 조리하지 않은 음식을 분리하여 취급하고 일회용 장갑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채소류 및 과일은 흐르는 물로 철저히 세척하기. -식육 등을 조리시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히기
올바른 취급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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