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일라프라졸 성공기념 특별상여 지급
- 김태형
- 2005-09-23 1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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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언 회장, 전임직원에게 노고 치하...12억원 차등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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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23일 강당에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조회를 실시하고 전 임직원에게 특별상여를 지급했다.
이날 특별 조회에서 정도언 회장은 “차세대 항궤양 치료제인 일라프라졸의 성공적인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제약기업으로서는 가장 실현하고 싶은 신약개발과 라이센스 아웃을 이루어 냈다”며 “시대조류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미래 예측적인 경영을 해온 일양인만의 쾌거이며, 블루오션 항해의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별 상여금은 약 12억원 규모로 기여도에 따라 과장 및 대리급 이상은 자사주(22일 기준 3만3,500원)로, 계장급 이하는 현금으로 차등 지급됐다.
유태숙 사장은 이에 대해 "항상 유연하고 탄력적이며 창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고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일라프라졸의 성공적인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그 동안 이뤄냈던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 계승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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