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인민병원 대표단 을지대병원 방문
- 최은택
- 2005-09-26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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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협약 이후 4차례 교류...병원 첨단시설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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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중국 심양시 일인민병원과의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제일인민병원 왕챠우허 원장 등 대표단 5명을 24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병원은 지난해 5월 공식적인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현재까지 4차례의 방문을 통해 진료, 교육,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또 앞으로 국제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학술정보자료 교환, 공동연구, 병례 샘플 교환,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활동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제일인민병원 대표단은 이날 오전 상호교류 협력 관계 확대를 위한 논의를 가진 뒤, 선형가속기 등 암 진단 및 치료장비를 갖춘 암센터와 의사의 처방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각종 무인 반송 설비시스템(ATS, Air Shooter, Dumb Waiter) 등 주요 첨단 시설을 견학했다.
중국 심양시에 위치한 제일인민병원은 27개 임상과와 6개의 의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뇌질환 분야에서 중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병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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