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난치성질병연구치료센터 문열어
- 정웅종
- 2005-11-10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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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공동설립...임상적용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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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총장 정정길)와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이 공동 설립한 난치성질병연구치료센터는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과학기술부로부터 우수 연구센터로 지정돼 지원을 받고 있는 면역제어연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응용성 연구를 빠른 시간 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질병치료 활용이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난치성질병연구치료센터 소장을 맡은 권병세(58·면역학) 교수는 "의학연구는 환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용하는 것이 그 목적인데, 그 동안 연구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세계적인 연구센터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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