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수면제 사용, 혜택보다 위험이 더 커
- 윤의경
- 2005-11-13 0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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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개선 정도는 중간정도, 부작용 위험은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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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Ambien)이나 리스토릴(Restoril) 같은 수면제가 노인의 불면증을 개선시키는 하나 전반적 위험은 혜택을 상위한다는 분석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에 실렸다.
캐나다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의 유소아 부스토 박사와 연구진은 5일 연속으로 수면제를 사용한 60세 이상 불면증 환자 2,417명을 포함한 24건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위약대조군에 비해 수면제 사용군은 수면의 질, 총 수면시간, 수면 중 일어나는 회수가 유의적으로 개선됐으나 실제적 개선은 전반적으로 중간정도였다.
반면 몇몇 부작용은 수면제 투여군에서 더 흔해 사고력 둔화 및 주간 피로감 등 부작용은 수면제 투여군에서 발생빈도가 훨씬 더 높았다.
특히 낙화사고나 정신장해 등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할 위험은 수면제 투여군에서 더 컸다.
연구진은 수면제 처방으로 인해 수면 평가지수에서 유의적인 개선이 나타났더라도 임상적 혜택은 많아야 중등도로 평가하면서 행동치료가 더 노인 불면증에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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