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병원 인정기준 개발 연구용역 실시
- 홍대업
- 2005-11-13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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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6개월간 진행...시설·장비·인력 적정기준 마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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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인정기준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이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키로 했다.
복지부는 13일 전문병원 시범기관에 대한 평가를 통해 평가기준과 전문인력 ·시설·장비, 진료실적 등의 적정기준을 마련, 전문병원 인정기준을 도출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전문병원의 인정기준 개발을 위해 현재 시범사업이 진행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 인정기준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영향 평가 및 개선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문병원의 질 평가지표와 체계 개발 △ 전문병원 평가결과에 따른 적정 가산율 산정 △환자만족도 조사도구 및 조사 실시방법 △기타 국내·외 연구동향 등도 연구내용에 포함돼 있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용역과 관련 "특정질환의 전문치료기관에 대한 인정기준이 마련돼 국민이 신뢰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량화된 질 평가 시스템을 구축, 지속적인 전문병원 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용역은 이미 전문병원 시범기관 실태 및 평가조사를 실시한 바 있는 심평원이 맡게 됐으며, 총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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