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통합진료 파킨슨병센터 개소
- 정시욱
- 2005-11-13 2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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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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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은 최근 파킨슨병센터(소장: 김재우 교수)를 개소하고 파킨슨병의 수술치료 및 약물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 등의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신경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방사선의학과, 핵의학과, 약제과, 영양과, 사회사업과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합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전문 진료를 환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환자들은 최근 시판되는 신약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아직 시판되지 않는 약물의 임상시험을 통해 복용 기회를 확대하고, 파킨슨병의 유전 여부 검사 및 직업과 관련된 파킨슨병 발병 검사, 치매 동반 파킨슨병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줄기 세포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동아대병원 파킨슨병센터의 김재우 소장은 “센터는 기존의 수술치료 및 약물 치료와 더불어 환자에게 질병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교육, 비슷한 장애를 겪는 환자와의 교감을 통한 집단 치료, 태극권등을 이용한 다양한 운동요법의 포괄적인 치료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매주 정기적으로 파킨슨병 질환과 치료에 대한 최신정보를 전달하는 건강강좌를 운영하며, 파킨슨병 임상전문간호사를 배치해 수술치료 상담 및 약물치료에 대한 정확한 교육을 시행하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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