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약단체 수가 3.5%인상 타결 임박
- 최은택
- 2005-11-15 2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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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보없는 밀고 당기기...재정운영소위 최종승인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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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가협상-3보|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가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안을 3.5%에 접근, 타결이 임박한 상황이다.
재정운영소위의 최종 승낙만을 남겨 놓고 있고 합의문 조율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첫 수가협상 타결 가능성을 밝게하고 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과 의약단체장들은 오후 8시 55분부터 9시 35분까지 수가협상을 정회하고 각자 내부회의에 들어갔다.
이성재 이사장은 협상장인 팔레스호텔에 도착한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을 만나 최종 협상카드를 조율했다.
협상재개 후 이성재 이사장은 3.33% 인상안을, 의약단체는 3.9%를 제시 의견차를 좁혀가다 10시께 공단 3.4%, 의약단체 3.69%로 0.3%차까지 접근했다.
10시 10분께 공단과 의약단체는 3.5% 인상안(환산지수 60.65원)에 의견접근을 보고, 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이 같은 인상안을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이 있는 821호에 들어가 의견조율을 보고 있다.
재정운영소위대표단의 최종 승낙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타결 임박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공단과 의약단체 실무자들은 합의문 문구 수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단은 의약단체에 앞서 수가인상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선택진료비 급여화, 약가재평가를 통한 약가인하 노력, 2007년부터 종별계약에 덧붙여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노력을 추가 조건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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