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충청·제주 도매상도 유통일원화 지지
- 최은택
- 2006-05-15 1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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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약도회, 결의문 채택..."제약 폐쇄적 관점에서 탈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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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 충청, 제주지역 도매상들도 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의 유통일원화 성명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호남·충청·제주지역 대표 도매상들의 모임인 정우약도회는 15일 ‘도협 중앙회 유통일원화 성명서 지지 결의문’을 내고, “제약계는 아전인수적인 폐쇄적 관점에서 탈피해 대승적이고 미래지행적인 의약품 유통발전을 위해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정우약도회는 이어 “도매업권의 뿌리인 유통일원화제도를 폐지하려는 제약계의 행위에 경고를 보내고, 업계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공고히 한 중앙회의 성명을 지지하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정우약도회는 또 “정부도 유통일원화제도를 더욱 강화해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우약도회에는 태전약품, 중앙약품, 광주 유진약품, 호남약품, 승주약품, 광주지오영, 대도약품, 대전동원약품 등이 참여하고 있다.
都協 중앙회 유통일원화 성명서 지지 결의문 정우약도회는 충청·호남·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의약품도매유통업자로서 도매유통업권의 뿌리인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를 폐지하려는 제약계의 행위에 경고하고, 업계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공고히 한 都協 중앙회의 성명서를 지지 천명한다. 이에 정우약도회는 결의문을 통해 대제약계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정우약도회 결의문 1. 본회는 2006년 5월 10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발표한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및 확대 성명서를 적극 지지한다. 1. 정부는 유통일원화제도를 더욱 강화하여 의약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해야 한다. 1. 제약계는 아전인수적인 폐쇄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약업계 전체 구조가 튼튼해질 수 있는 대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약품 유통발전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 1. 제약계는 의약품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선정된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제약 본연의 역할인 연구·개발에 충실하고, 유통·판매는 도매 유통업계에 맡기는 Win -Win 경영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결의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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