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건정심에 '갈채'
- 최봉선
- 2004-12-03 0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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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와 가입자단체, 정부가 내년 보험수가를 2.99% 인상하는데 합의했다. 건정심은 비록 2차례 정회를 거듭하는 진통을 겪었야 했고 ▶일부에서는 이번 합의에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 무엇보다 가입자와 공급자간에 합의를 이뤄냈다는데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의 말처럼 건강보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고 평가된다. ▶우리는 매년 이때쯤이면 마치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어느 한쪽에서 퇴장하곤 했으나 이번에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다는데 건정심에 갈채를 보내줘야 할 것 같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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