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조제는 인정하지만 조제료는 없다"
- 최은택
- 2006-07-20 12:13: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분업예외 환자..."조제·복약지도료 약사 조제행위 보상"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분업예외지역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직접 조제를 한 경우 조제료와 복약지도료를 별도로 산정할 수 없다는 법리해석이 나왔다.
심평원은 내부 직원들을 위한 법률자문에서 의료기관의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투약을 실시한 경우 조제·복약지도료를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를 별도 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의약분업 예외가 인정돼 의료기관내에서 처방·조제가 모두 이루어진 경우에서 발생하는 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 당해 의료기관의 약사가 조제한 경우 산정할 수 있는 수가로서 이는 약사의 조제행위에 대한 보상”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약사법 21조5항(의약품의 조제)에 의해 분업예외 지역에서 의사가 처방·조제를 동시에 한 경우는 외래환자 조제료와 복약지도료를 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료법인이 같은 건물에 병원과 치과병원을 동시에 개설한 경우, 치과병원에서 환자에게 교부한 처방전을 병원 조제약사가 조제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치과병원의 처방전을 병원 조제실에서 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석했다.
심평원은 이에 대해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교부한 처방전을 타의료기관에서 조제업무에 종사하는 약사가 조제한 경우 산정할 수 있는 항목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의료기관 조제실에서는 환자에게 교부된 처방전에 의한 조제를 금지하고자 하는 약사법의 취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신상신고 미필회원, 홈페이지 차단-청구SW 사용 제한
- 9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10적응증별 약가제 도입 검토...공단, 재정영향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