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세종병원, 파업 9개월만에 극적 타결
- 정시욱
- 2006-07-19 20:28: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동부 중재로 단체협상 이끌어...25일 업무복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병원 측과 노조 측의 첨예한 갈등으로 폭력사태까지 빚어왔던 부천 세종병원의 파업이 200여 일만에 극적으로 마무리됐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9일 "용역깡패를 동원한 폭력적 노조탄압에 맞서 181일간 파업투쟁을 벌여온 세종병원지부가 18일 잠정합의를 끌어내고 파업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세종병원은 이날 노동부의 중재아래 단체협약 해지 철회와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 주5일제 관련 연월차휴가수당 보전, 생리휴가수당 건강수당으로 지급, 연장근로수당 가산금 50% 지급, 부당노동행위 금지, 민& 8228;형사상 고소고발 등에 잠정 합의했다.
또 손해배상, 가처분신청과 이의신청 복귀 후 즉시 취하, 조합간부와 조합원의 징계문제 해결, 7월25일 업무복귀 및 보안요원 계약 해지 등이 포함됐다.
세종병원 노조 측은 "이는 무단협상태를 막아내며 민주노조를 사수했다”며 "주5일제 확보, 고소고발 손배청구 취하, 징계문제 해결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노조측의 승리"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신상신고 미필회원, 홈페이지 차단-청구SW 사용 제한
- 9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10적응증별 약가제 도입 검토...공단, 재정영향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