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이레사 약가인하 소송 강행
- 정현용
- 2006-07-27 12:30: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법률검토 마무리...복지부 약가인하정책 압박 수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27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레사 약가인하에 대해) 검토하고 있던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레사의 약가가 6만2,010원에서 7,007원 인하된 5만2,003원으로 결정되자 K법률사무소 등과 접촉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해왔다.
회사측은 “시민단체에 의해 이미 산정된 약가를 재산정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약가 결정구조 전체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복지부의 약가 인하 결정에 반발한 바 있다.
결국 이번 결정은 복지부의 약가결정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한 마지막 압박 카드인 셈이다.
아직 일정이 결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 도입 등 정부의 약제비 절감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향후 1~2개월 내에 소송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소송결과에 따라 시민단체의 고가약 약가인하 시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
다국적사, 약값인하 법적대응 복지부 압박
2006-07-21 12: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2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5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6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7"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 의사 처벌 없애야"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10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