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사신협, 실시간 온라인거래 시작
- 박유나
- 2006-08-11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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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A 활용...24개 지역약사회 대상 16일 전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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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신협(이사장 홍종록)은 10일 당·타행이체, 재공과금 자동납부 등 기본적인 은행 업무를 약국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사신협은 약국담당자를 통해 바로 송금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업무를 구축했다.
약사신협은 실제로 관약·중구 지역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시험가동을 마쳤고, 16일부터 서울 21개 지역약사회에 동시에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자체기관을 갖춘 구로·마포구를 제외한 서울시내 21개 지역약사회는 동전교환 등 이동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시에, PDA 요양급여 이체, 제공과금 자동이체, 실시간 온라인 이체, 인터넷 뱅킹을 통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관악구·중구 약국가는 처방환자가 계속 이어져 은행업무에 어려움이 많은데 컴퓨터로 실시간 입·출금이 가능해 매우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약사신협은 이와 함께 온라인 통장과 연결된 마이너스 대출 서비스도 시작한다.
대출한도는 거래내역과 신용을 기준으로 6%대 이자율로 무보증 신용대출의 경우 8,000만원에서 개인대출 20억까지 지급하며, 금리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2월 취임한 홍종록 이사장은 "약국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서울 내 약사회원 1,600명과 가족회원 4,600명을 포합해 6200명 회원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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