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제약사 인수 추진하고 있다" 인정
- 박찬하
- 2006-08-18 17: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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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본부 조회공시에 답변...인수대상은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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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가 제약사 인수를 현재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양사의 이같은 입장발표는 18일 오전 10시경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제약사 인수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청에 따른 것.
삼양사는 같은날 오후 4시 34분 공시에서 "제약사에 대한 인수검토는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대상 및 시기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파클리탁셀 항암제와 관절염패치제를 개발한 바 있는 삼양사는 의약품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력을 갖춘 제약사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삼양사의 제약사 인수검토는 SK케미컬의 동신제약 합병, CJ의 한일약품 합병, 드림파마의 한국메디텍제약 인수추진 등 최근들어 나타난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의 '몸집불리기'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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