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안과수술도 당일 수술 가능"
- 정현용
- 2006-08-24 1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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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수술입원실 개설...환자 적체 해소 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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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안과병동을 개보수해 12개 병상을 갖춘‘안과 당일수술입원실’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당일 퇴원이 가능한 환자라도 수술전 검사와 수술후 안정 및 회복을 이유로 1박2일간의 입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당일수술입원실 개설로 녹내장, 백내장, 쌍꺼풀, 눈꺼풀, 사시, 합병성익상편 등의 안과 수술은 병실이 배정될 때 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입원실은 12개 병상을 포함해 휴식공간 등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이로인해 수술대기 환자 적체 해소는 물론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를 위한 기존 병실 활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안과 위원량 과장은 “지난주 시범 운영한 결과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당일수술입원실이 가동되면 환자들에게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대폭 낮춰 환자진료서비스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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