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명이 면대약국 3곳 문어발식 운영
- 강신국
- 2006-08-28 18:19: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 고양시약, 면대 5곳 폐업유도...3곳은 추가조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8일 면대약국 척결 사업 결과를 공개하고 면대약국 5곳의 폐업을 유도했다며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면대 추정약국 2~3곳의 처리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중 주엽동의 P약국은 카운터 4명이 동업을 해 약국을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고 화정동 S약국, 백석동 M약국, 화정동 Y약국은 약사 1명이 문어발식 운영을 하다 약사회 레이더에 걸려들었다.
또한 일산동 T약국도 약국 3곳을 운영 중인 J약사가 실제 경영자로 밝혀지면서 구약사회의 철퇴를 맞았다.
구약사회는 3차 면대약국 척결사업의 일환으로 의사자본이 투입된 약국 5곳, 1약사 1약국 위반약국 2곳, 무자격자 운영 약국 4곳 등도 내부조사를 거쳐 폐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기배 회장은 "면허대여 약사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자본력이 없고 연로한 약사들로 쉽게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악의적으로 또는 상습적으로 면허를 빌려주는 약사는 드물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처벌이 목적이 아닌 만큼 면허대여의 늪에 빠진 약사를 구하는 게 우선"이라며 "그 다음이 해당약국의 척결"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4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5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6혈행·중성지질, 기억력 개선, 눈 건강…오메가3 함량은?
- 7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8"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 9[기자의 눈] 신약 강국과 코리아 패싱은 공존할 수 없다
- 10유방암 신약 '베파누' 미국 허가...표적단백질분해제 첫 상용화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