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새생명센터에 헌혈증 700매 전달
- 최은택
- 2006-10-12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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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사망환자 어머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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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탁한 헌혈증서는 백혈병으로 투병했던 김모(19세)군의 어머니가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이 모아준 헌혈증서을 심평원에 전달한 것.
고인이 된 김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백혈병 치료를 받아오다 사망하자, 심평원에 ‘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 신청으로 900여만원의 진료비 환급을 받은 인연으로 보관 중이던 헌혈증서를 심평원에 보내왔다.
심평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새생명지원센터 류영수 부장에게 헌혈증서를 기탁하면서 “그분의 뜻을 깊이 헤아려 백혈병 환자와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환자를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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